제 작은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가끔 호기심 많아 떠나는 길, 비록 얻는 것들이 보잘것없는 작은 것들일지라도, 보고 배운 이야기들을 여기 보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는 길들이 언제나 꿈 길처럼 즐겁고 행복 했으면 합니다.
늦가을, 시월의 마지막 주일.
새벽부터 앞을 가릴 수 없는 함박눈이 쏟아져 내린 길이 아주 조심스럽지만, 간간이 햇빛 따라 구름 사이로 펼쳐지는 자연의 신비가 아름답기만 합니다.
Canyon de Chelly, Spider Ro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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