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소금이 반짝이는 호숫가 열린 초원 사이로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정원이 한없이 펼쳐집니다.
Soda Lake !!!
가본적 없는 길을 궁금증을 달래려고 찾아간 길 .......
자연만이 혼자 살아 숨쉬는 곳 입니다.
제 작은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가끔 호기심 많아 떠나는 길, 비록 얻는 것들이 보잘것없는 작은 것들일지라도, 보고 배운 이야기들을 여기 보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는 길들이 언제나 꿈 길처럼 즐겁고 행복 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