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2011

Utah State 24, Near Caineville


언제나 화창한 California 에서도, 금년 겨울은 길고 우중충 하게 보내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내일쯤에는 활짝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따스하고 화창한 빛이 듬뿍 들었으면 합니다.

2월의 마지막 , 묵은 앨범을 뒤저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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